사진=블루베리 NFT
사진=블루베리 NFT

[내외경제TV] 진병훈 기자=블루베리 NFT의 주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블루베리 NFT의 주가는 전일 대비 15.72% 오른 3,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인천의료원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의심되는 환자를 격리 병상으로 옮겼다는 소식에 이어 감염 신고를 한 환자가 이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영국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을 권유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항바이러스제 조속 도입을 주문했다.

블루베리 NFT의 경우 콘돔, 지삭크(COT), 장갑(의료용, 공업용, 방호용, 검진용) 등을 제조하고 있다. 원숭이두창이 동성애로도 전염된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