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솔라나 블록체인 위크에 ‘뮤럴 디지털 액자’ NFT 아트 전시
상태바
넷기어, 솔라나 블록체인 위크에 ‘뮤럴 디지털 액자’ NFT 아트 전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3.01.20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넷]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2023 쟁글 블록체인 재단 주간(2023 Xangle blockchain foundation week)의 솔라나 프로젝트 발표에서 NFT 전시 후원사로 참여해 뮤럴 디지털 캔버스 액자를 전시 협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7인치 크기의 뮤럴 액자 ‘MC327’ 20대를 이용해 솔라나 기반의 다양한 NFT 작품을 전시했다.

뮤럴 디지털 액자는 르네상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수천여 명의 작가 및 세계 최대 3만여 점의 명화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원하는 작품을 언제든 바로 감상할 수 있다. 개인 작품은 물론 NFT와 같은 디지털 아트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도 지원된다.

특히 넷기어 뮤럴 디지털 액자는 독자적인 트루아트 기술을 통해 일반 전자액자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며 공공기관이나 전시회에서 다수의 액자들을 운영할 경우 현장에 없어도 원격으로 설정과 큐레이션을 할 수 있는 관리 기능들을 지원한다.

추동호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뮤럴 디지털 액자는 솔라나 기반의 팬텀, 코인베이스 월넷, 메타마스크 등의 월넷을 지원함으로써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웹3.0 시대에 최적화돼 NFT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