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힘을 주는 질문들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질문들을 계속 던지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습관중 하나가 된다.

결론적으로 무의식과 잠재의식으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질문을 계속 던지는 것을 습관화하면 무의식과 잠재의식, 더 나아가 초의식은 그에 맞는 답들을 끌어 당김으로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새롭고 다양한 삶의 기회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게 된다.

좋은 질문은 자신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지 아니면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더 리치"를 집필한 Cameron Smith는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자주성가하여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전 세계 상위 1퍼샌트의 억만장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고 그 경험으로 책을 집필하게 된다.

그는 저서에서 중산층의 사람들과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차이점을 설명했는데 그 중 하나가 "자기 질문"의 순서이다.

보통의 중산층 사람들의 경우는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의 순서대로 자기 질문을 이어나가는 반면,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은 정확히 이와 반대의 순서, 자기 질문을 한다.

-간헐적 몰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