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에 VR기술과 NFT 등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렇게 구축한 생태계는 인공지능을 뜻하는 AI와 universe가 합쳐져서 아이버스(AI+verse)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궁극적으로 SKT의 메타버스와 관련된 목적은 '몸이 두개인 세상'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유저수가 많지는 않은 이프랜드이지만 앞으로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래폼이 되는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