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칼럼

5.멋진 신세계_상상력의 새로운 차원,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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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eta



상상력의 새로운 차원, 메타(Meta)버스

현실을 너머 멋진 신세계로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회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면서 약 90여분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커버그는 영상을 통해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에 대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5년 후 메타(Meta, 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회사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최근 메타(Meta)는 공식 광고를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메타(Meta)의 광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아래 링크를 통해 광고를 본 후, 필자의 글을 읽기를 희망한다)



This is the dimension of the imagination

(이곳은 상상력의 차원이다)



영상은 네 명의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서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의 1908년 작품 〈Combat de tigre et buffle〉,(호랑이와 버팔로의 싸움)을 마주하면서 시작한다.

물소와 싸우는 호랑이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호랑이가 "This is the dimension of the imagination"라는 말은 이번 광고의 첫 번째 핵심이라 생각한다. 이 말은 미국의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The Twilight Zone》,(환상특급)에 나오는 말이다. 메타(Meta)가 추구하는 새로운 세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인용구가 아닐까 싶다.


메타(Meta) 광고의 두 번째 핵심은 앙리 루소가 어떻게 〈Combat de tigre et buffle〉,(호랑이와 버팔로의 싸움)을 그렸으며 그의 삶과 평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20세기 초 해외여행은 극소수 부르주아만 즐길 수 있는 사치였기에 가난한 화가였던 앙리 루소는 실재 정글을 본 적도 없었다. 하지만 루소는 당시 여행기와 식물원을 자주 보고 상상력을 통해 역동적인 그림을 그렸으니 진정한 메타버스 세상과 앙리 루소의 그림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또한 피카소, 들로네, 칸딘스키 등은 루소를 높이 평가하여 그를 ‘초현실주의 미술의 아버지’라 불렀으며 오늘날 가장 위대한 순수 화가로 칭송받는다. 우리가 꿈꾸는 메타버스 세상도 루소의 그림처럼 상상력이 넘치는 초현실적 세상이지 않을까?


메타(Meta)의 첫 번째 광고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필자도 메타(Meta)의 광고에 대해서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메타(Meta)가 보여준 광고와 앙리 루소의 초현실주의 작품은 앞으로 인간의 새로운 미래와 세상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꿈에 취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한다 스스로를 세상에 맞춘다, 바보는 꿈에 취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세상을 자기 스스로에 맞춘다. 그런데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꿈을 꾸는 바보들이다. 조금은 어리석어 보이지만 꿈을 꾸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몽상가들이 존재하는 한 메타버스는 도래한다.




※ 참고 자료


⦁단행본

 - 안젤라 벤첼 지음, 노성두 번역. 《앙리 루소(붓으로 꿈의 세계를 그린 화가)》.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


⦁웹사이트 및 참고 영상

 - 네이버 캐스트 : 오늘의 인물 - 앙리 루소

 - 위키피디아 - 앙리 루소

 - Meta. The Tiger & The Buff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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