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M2E, D2E, 가상부동산으로 돈벌려면? (V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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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로 돈 버는 방법 (국내 기준)
P2E, M2E, 가상부동산, D2E 등으로 돈을 벌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나라 기준으로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방법은 경험에서 나온 방법입니다. 이것만 잘 지켜도 여러분의 돈과 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타이밍
현재 기준으로는 '타이밍'이라는 단어 하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각종 P2E, M2E, 가상부동산 등의 사이클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프로젝트 출시
- 민팅진행
- 관련 코인, 수익 급등
- 거품 절정
- 이쯤에서 사건 발생 (운영진의 무능, 루나, 유저간 파벌싸움 등)
- 무한 하락
- 커뮤니티내에서 유저끼리 싸우기 시작
- 하루에 몇백원이라도 벌 요량으로 물린사람만 남음
- 프로젝트는 호흡기 단 채로 유지만 됨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위와 같은 사이클로 돌아갔습니다. 따라서 돈을 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타이밍을 잡고 어차피 이 프로젝트는 크게 성공 못한다 라고 생각하고 내가 관련 코인과 수익이 급등하는 초반(무릎)에 탑승하거나 프리세일/민팅 기간에 알아보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또 고려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아직 돌아가는게 없는데 개발사의 로드맵만 믿고 민팅세일에 들어가기도 참 무서운게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는 내가 초창기에 돈을 투자하더라도 아예 10원한푼 못건지고 망할 수도 있음을 생각하고 몇십만원 정도씩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투자 예시
적절하게 투자를 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시 1
- A 프로젝트 탄생
- 유심히 지켜봄
- 민팅세일에 50만원 들어감
- 아직 앱개발은 안되었고 코인개발만 되었을 때 50만원이 400만원이 됨
- 100만원어치 코인 매도
- 남은 300만원으로 앱 출시되면 초창기 유저로 활동
- 앱 출시 후 300만원이 약 400만원이 됨
- 고점에 매도, 프로젝트 탈출
- 혹은 이미 수익화 후 (현금화 필수)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
예시 2
- B프로젝트 탄생
- 유심히 지켜봄
- 민팅기간에 들어가지 않고, 프로젝트 출시 후 커뮤니티 등에서 사람들 반응 보고 무릎이라 판단 후 들어감
- 100만원만 들어감
- 100만원이 130만원이 됨
- 140만원이 되기 시작할 때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안좋기 시작
- NFT 전량 매도
- 40만원 수익
- 프로젝트 탈출
모든 프로젝트가 다 이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위와 같이 투자 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희망회로를 너무 돌리다보면 빠져나오는 타이밍을 잃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원래는 P2E, M2E, D2E 등이 재미/사용성/토큰노믹스를 보고 투자해야되지만 현재는 대부분 타이밍 싸움입니다. 얼마나 타이밍맞게 들어가고 나오느냐에 따라서 돈을 버는 사람과 잃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러한 상황이다라고 인지하시고 투자를 할 때에는 신중히, 감당가능한 금액만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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